떡갈비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요산역 주변 저번에 아버지와 갔던 소요산 주변입니다. 이곳은 소요산역 건너편에 정육식당 맞은편에 껍데기나 지라 염통등을 앞에 식당서 소주만 사다가 공짜로 구워먹는 포장마차입니다. 안에도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냥 나왔습니다 ㅎ 소요산 이곳저곳이 먹거리식당으로 많이 생겼다고 하네요 봄날이라 그런지.. 화창하고 그리하여 많은 등산객들과 관광객들로 붐볐습니다. 다음에 가볼 해장국집입니다. 해장국을 주문을 하면 노년 주인장분이 막걸리 한잔씩을 주시다고 해서 인기랍니다. 40년전통인거 보니. 믿고 가볼만 하겠지요? 그리고 다음에는 꼭 해장국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골목골목마다 이런집도 있고 정겹네요 소요산역이 맞은편에 딱 위치합니다. 역 건너편에는 벨기에 룩셈부르크 참전비가 있습니다. 크라잉넛의 룩셈부르크가 생각납니다. 그냥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