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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안주

아트러버표 번데기탕 재료 번데기탕 큰캔(280g) 청양고추2개 넓직한 어묵2장 떡볶이떡10개(떡국떡도 좋습니다) 후추약간 생수(종이컵으로 한잔) 준비가 되셨다면 우선 뚝배기가 있으면 뚝배기에 번데기 캔을 붓습니다. 거기에 종이컵 한잔 분량의 물을 부어 헹굽니다 그리고 렌지 불을 중으로 켜주시고 그 다음에 어묵과 쌀떡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시고 넣어주세요 그리고 2분여간 끓이시다가 청양고추를 어슷썰어서 넣어주고 1분간 끓여주세요 다 끓이시고는 후추만 살짝 뿌려 주시면 번데기탕이 됩니다. 더보기
얼큰한 찌개가 생각날땐 '황성식당 섞어찌개' 안녕하세요 아트러버 입니다. 오늘은 근30년이상을 몇가지 메뉴만으로 오랜 전통과 인천에서 영업유지를 하고 있는 황성식당을 재포스팅 하겠습니다. 저도 이곳 남구 용현동을 하루가 멀다하고 매일매일 온적이 있었는데.. 참 사는게 뭔지 바빠서 잘 오지 않게 되더라구요. 희한하게 용현동 지인은 딱 1명 사네요 그것도 물텅벙이 쪽 독쟁이 부근에.. 암튼.. 황성식당 들어갑니다.. 뭔가 이집에 올때.. 누군가를 소개해서 처음 가면 꼭 이런말을 하죠 와 오징어찌개집이 근사하네. 맞습니다. 약간 오픈형 슬라이딩 도어로 탁트이게 한.. 정원같은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의 조화가 마치 분위기 괜찮은 카페나 호프집처럼 보이죠. 가게 우측이 입구 입니다. 약1년반만에 왔더니.. 메뉴가 가격이 조정이 있네요 대표적인 오징어 찌개와 .. 더보기
본점보다 장사 잘되는 동암북부역 '꼼장군'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주매니아들의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꼼장어 숯불구이집을 소개하겠습니다. 간만에 같은 인천 그중에서도 부평 끝자락인 동암역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꼼장군을 소개할까 합니다. 동암역북부광장에 위치하고요 그리고 새벽 5시까지는 영업을 하니.. 언제가도 좋은집입니다. 들어갑니다. 일단 2년정도만에 오는데. 1인분에 7천원인 꼼장어를 3인분을 주문을 합니다. 갈비살 돼지갈비도 8천원 쭈꾸미 닭발 7천원이고 이집의 전식 후식으로 먹으면 좋은 잔치국수도 1천원입낟. 소주 한병과 주문을 합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정말 분주하게 움직이는 가게 직원들.. 새벽2시에 갔는데도 바쁘네요 그냥 별 성의없어 뵈지만. 그냥 시원한 맛에 먹는 콩나물국입니다. 콩나물 줄기가 생생했습니다. 기름장과 꼼장어 소스입니.. 더보기
인천맛집)) 제대로 즐기는 참치 '와! 참치다' 비가 추적추적 오던 작년 초겨울 어느날이였습니다. 종종 잘먹는 참치                                   그 중 자주 갔던 부평의 비금도 참치도 이전을 하고 논현동으로                                      참치락은 다 마음에 드는데 개인적으로 해동이 좀 마음에                                  안들어서.. 평소 친한 후배녀석과 약속하여 동암으로 향했습니다.                                                      앞에 듬직하게 걸어가는 후배녀석... 둘다 너무 잘먹고 다녀서 탈인...                           와 참치다 입니다. 상호명에선 친근함이 들지만.. 약간은 장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