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차걱정 필요없는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겨울날에.. 허기진 배를 채우러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때우려 간 감나무집 기사식당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점심시간도 아닌데.. 택시들이 꽤 옵니다. 차도 20~30여대를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이 되어 편리합니다. 저도 한쪽에 차를 주차를 하고서.. 식사를 하러 들어갑니다. 비둘기들도 식사를 하는지...ㅎㅎㅎ 역시 서울은 서울이네요.. 저의 홈타운인 인천보다는 1000원에서 많게는 1500원은 비싼편입니다. 저는 황태구이를 주문합니다. 앗 그리고 24시 영업이니 더더욱 이용하기가 좋은 식당입니다. 많은 매스컴과 방송에서도 나왔나 봅니다. 가카도 계시네요 7천원짜리 황태구이 백반입니다. 이것과 제육백반이 제일 잘나가는 집입니다. 반찬은 6찬에 국나오고 그리고 메인이 황태구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