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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맛집~

인천맛집)) 청천동 천마터널 입구 `성원 멸치국수`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바로 멸치국수입니다. 가게일이 늦게 끝나.. 새벽 2시에. 먹이를 찾는 하이애나처럼..

돌아다니다가.. 집과 멀지 않은.. 청천동 부근인.. 멸치국수집으로 향했습니다. 혼자라 그런지.. 대충 먹고 나와야지

이런 심산으로 갔습니다. 밖에서 보이듯.. 2500원이고 접근하기에 별 부담없어 보이죠

죄송합니다. 새주소 마장로 397입니다. 인천에 백마장이라고 불리워지는. 동네 부근입니다.

가게안에 들어갔습니다. 새벽3시가 되어가는 시점이였구요.. 주인장 혼자 계시더라구요..저는 멸치국수 곱배기

주문합니다.. 식탐이 절제가 안되는 순간이였습니다... 비빔은.. 양념때문이지.. 어디서나 500원정도는 비싸죠~

나도 일요일은 쉬는데... 1/7을 영업을 않고 쉬기는 참.. 고민이 많이 되지만.. 쉴땐 쉬어야...

국내제분인.. 삼화표 밀가루입니다.. 직접 제면을 하는 모양이네요.. 1등급이고. 중력인..엄청 쌓여 있습니다..

옆에 에프킬라와.. 하늘색 저건 뭐지?? 팡이제로?

테이블에는.. 단촐하게.. 후추와 젓가락이 있습니다. 가격이 싸니... 물은....

산은 산이요.. 물은 셀프로다...

드디어 나온 멸치국수 입니다. 그냥 집에서 해주시는 어머님의 스타일로.. 별거 없습니다. 저 온화한 국물에..

살짜기 띄어진.. 송송대파.. 면을 상당히 많이 삶아 주셨네요..

보통 시킬껄.... 하는 후회가 들기도 했지만. 먹어보겠습니다.

면이 안퍼져서.. 딱 좋았습니다.

김치는 원산지 표시가 안되었지만.. 제 생각에는.. 산둥성 고랭지 배추로 담근맛이 나네요.. 이건 어디까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은. 자제를... 중국산 김치도 맛은 있죠.. 이런.. 면 국수 먹을때는 말이죠

별 아랑곳 않고 잘먹는 식성이라.. 먹습니다.. 면은 씹히는게 거부감없고 딱 좋네요.. 국물도 은은한 다시 멸치 국물맛

속에 부대끼지 않게 좋습니다.. 김치도 슬슬 먹어가네요...

3천원에.. 한그릇 든든히 했습니다... 다음엔 다데기(양념) 빼달라 해야지.. .. 개인적인.. 바램은. 김가루가 좀 넣어지면

더 좋겠다.... 생각이 되더군요... 영업은 자정을 좀 넘기는 1,2시 까지 하는 모양입니다.. 맛있습니다.

가격도 싸고.. 다음에 비빔을 먹어봐야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