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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식당맛집

기사식당의 지존 '벌말기사부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사식당을 소개하겠습니다. 인천 계양.김포 경계에 있는 벌말기사부페 입니다. 예전에 우연히 가보고는 토요일에는 반계탕이 나온다는 정보를 듣고 가보려 합니다. 이미 주차장은 만차네요.. 제가 간 시간이 점심이 좀 지난 오후2시반 무렵.. 입니다. 근처에 일하시는 분들과 자전거 동호회등 분들이 꽤 많이 옵니다. 가격은 6천원입니다. 소인과 유아는 솔직히 오기가 좀 그렇죠 들어서면 양갈래로 이렇게 수저들과 각 반찬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왕접시가 있구요 반찬은 매번 몇가지 빼고는 변경이 되지만... 안바뀌는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요일별로 메인메뉴가 달라 집니다. 저는 조금씩? 덜어 왔습니다. 이날의 메인 반계탕이라... 조금씩만 먹으려고요 뚝배기 모양의 멜라닌 그릇이지만.. 그래도 반계탕과 .. 더보기
주차걱정 필요없는 기사식당 '감나무집 기사식당'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추워지는 겨울날에.. 허기진 배를 채우러 늦은 아침과 이른 점심을 때우려 간 감나무집 기사식당입니다. 아직 본격적인 점심시간도 아닌데.. 택시들이 꽤 옵니다. 차도 20~30여대를 주차가 가능한 공간이 마련이 되어 편리합니다. 저도 한쪽에 차를 주차를 하고서.. 식사를 하러 들어갑니다. 비둘기들도 식사를 하는지...ㅎㅎㅎ 역시 서울은 서울이네요.. 저의 홈타운인 인천보다는 1000원에서 많게는 1500원은 비싼편입니다. 저는 황태구이를 주문합니다. 앗 그리고 24시 영업이니 더더욱 이용하기가 좋은 식당입니다. 많은 매스컴과 방송에서도 나왔나 봅니다. 가카도 계시네요 7천원짜리 황태구이 백반입니다. 이것과 제육백반이 제일 잘나가는 집입니다. 반찬은 6찬에 국나오고 그리고 메인이 황태구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