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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맛집~

인천맛집)) 인천3대짬뽕중에 하나 `동락반점` 의 고추짬뽕

동락반점입니다... 겉보기에도 그저 평범한 중화요리집같죠... 간판에 한문은 더 그럴싸한 느낌을 더 가감하네요

여기 말고.. 3대짬뽕이라 일컬어지는... 숭의동에. 구)대명반점(현재는 구월동인가로 이전한...) 그리고 동구 신흥동

도원역 건너편부근에.. 용화반점.... 그중에.. 첫번째로 '동락반점'을 포스팅 합니다. 원래 이날.. 이 부근에서 물리치료

받고... 동성각에서 짬뽕밥을 먹으러 간거였는데... 문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일찍 닫으셨네요 ㅠㅠ 거기서 짬뽕밥을

먹어야지.. 좀 먹은거 같은데... ㅠㅠ 아무튼.. 들어오시죠 ㅎ

숭의교회...이곳에서 하차하면... 목동아이스링크보다 큰.. 교회가 떡하니 보이실겁니다.. 교회가 이리 클 필요가 있을까?

교회사진은 안찍었지만. 인천에서 아마 제일 크지 않을까?? 감리교 중에요.. 우리집 옆에도.. 나고야 돔 만한 교회가

있긴하지만... 아무튼 동락반점을 소개하는거니.. 잡설은 그만하고.. 이제 이곳에 모셔다 주는 인천시내버스들입니다.

버스안에서 음성안내를 할때에.. 숭의교회.. 이거 명심하세요~~~ 숭의로터리 다음 정거장이니.. 숙지하세요

그래도 좁을 차도인데.. 버스노선이.. 6개나 되네요..

네비를 찍고 가실때엔.... 새주소도 있고.. 앙증맞게.. 구)주소도 있습니다. 역에서 택시 타실거면.. 도원역이나 제물포역

에서.. 택시타시면 3천원 안팍의 요금이 나올겁니다... 신호빨이 잘받으면 기본도 나오기도 하겠네요..

일단은 메뉴판입니다... 가격은.. 뭐.. 비싼것도 있고 기본적인것도 있지요...저희는 고추짬뽕....과 짜장 1개씩 주문합니다.

동성각에서의...ㅠㅠㅠ 그걸 대신하기엔.. 고추짬뽕이 제격이긴 하지만... 이집은 .. 맛있지만.. 원래 그러신건지.

주인장으로 보이시는 아주머니의 전매특허인. 퉁명스럽고... 불친절한.. 말투와 어조로.. 좀 손님들을 긴장하게 만들죠

그래서도 그렇고.. 주문하면 좀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추짬뽕을 먹으러 종종 가고 싶지만...

불규칙한 영업시간과.. 좀 손님을 손님답게 대하지 않는점에.. 좀 달갑지가 않습니다.. 이건 개인적인 느낌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아무튼.. 여러가지 메뉴에.. 덕지덕지 붙은 가격대.. ㅎㅎ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일주일 가량 문닫으니 참고하세요~~~

저희가 들어간 시간인.. 15시30분인데.. 어느정도 손님이 계십니다. .. 저 난로에는.. 엽차가... 은근히 끓고 있습니다..

굳이 난로를 점화 안하셔도 되는데.. 저 엽차때문에... 가습 효과도 있고.. 앙증맞게 있네요..16시가 되도록...

주문한게 나오지 않아.. 슬슬 짜증이 납니다..

어느덧 저희 뒤로도.. 계속 들어오시는 손님들.... 근데.. 달가워 하지 않는 아주머니.. 아이러니하면서. 웃겼습니다..

서빙이나.. 주인장 아주머니. 주방에 주방장주인 아저씨.. 꼭 중국사람들은 자기들끼리의 ?X라~?X라~~ 의심이

많은 민족성 때문인지.. 아무튼.. 화교들의 아픔이 있다고 식객에서 봤는데... 한국에서는 중국인이지만.. 중국에서는

자유중국인이고.. 아무튼.. 복잡한.. 아픔이 있다고 봤습니다...

손님들.. 십중팔구가.. 맵디 맵고 칼칼한.. 고추짬뽕입니다.. 저는 이집 고추짬뽕을 참 좋아하는데요.. 꼭 맛있게

먹으면서도 사례가 걸려서... 이날은.. 걸리기 딱 좋은 컨디션이라.. 짜장면을 주문했습니다... 어느덧 16시가 되어가는데

테이블에.. 손님이 다 채우네요...

저 메뉴들중에.. 싸춘결??? 어릴적부터 궁금했던 메뉴.... 하지만.. 궁금해결.. 양념을 해서.. 강력한 불로 볶아낸

야채를 튀겨낸.. 닭껍질로.. 감싸는 요리라네요.. 서울에.. 초류향이라는 중국집이 잘한다고 하네요..

네이버 지식in에서 살짝 얻어 온 정보입니다.

제가 주문한 짜장을 기다리는.. 곱디 고운.. 빨강의 고추가루~~

싸춘결... 자준결이라고도 한다네요.. 언젠가는 먹고 말테야~~

평범한 단무지와.. 양파.. 하지만.. 궁색한. 춘장... 하긴 남겨서 버려지는것도 만만치 않을테니.. 언제든 달라면

서빙보는 화교소녀가 잘 가져다가 줍니다.. 친절한사람..하나뿐인.. 동락반점.. ㅠㅠ

드디어 나온 짜장면입니다. 어떠세요?? 군침 도나요?

고추가룩.. 거의 밥숟가락으로 반정도 뿌려줍니다. 칼칼하게 먹어야 덜 느끼한것도 같고 좋아서요...

배달 짜장을 시킬때도.. 언제나.. 고추가루 좀 가져오라고 당부하는 1人~~~

왼손으로 비비고..~~ 아트러버는 왼손잡이라.. 왼손으로 비빕니다...



??갈 괜찮죠??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짜장면입니다... 오늘의 미스.~

드디어 나온 고추짬뽕입니다... 올때마다 먹는 메뉴이지만.. 오늘따라... 남의 떡이 괜찮고 맛있어 보이는지

먹고 싶네요 ㅎㅎ

짬뽕의 문제점은... 보통 .. 국물과 면발이겠지만...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한집이 참 많죠.. 하지만. 이집은 그걸

해소하면서도 .. 국물이 죽여줍니다.. 칼칼하면서.. 치킨스프가 안들어가는게 제 개인적으로는 확신합니다..

유명 짬뽕집에서.. 깊고 그윽한 입안에 좍쫙 달라붙게 하는것이 바로 치킨스프라고 있습니다.. 그게 글루타민산 나트륨

과.. 일반 라면 스프처럼 분말형태의 조미료인데... 이집은.. 고추가루를 좋은걸 쓰는지. 그런 맛이 안나네요..

땡초 보이시죠.. 면먹다가..저것까지 먹으면.. 소화시킬??의 매콤함은..쇼킹합니다.



짬뽕이.. 슬슬 비?n 가네요... 정말 저 국물.... 지금 포스팅을 하면서도 보지만..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내용물은.. 면발과 양파 배추 고추 그리고 바지락조개 호박 오징어 등등이.. 적절히 들어갑니다만...

5500원치고는 그리 푸짐하진 않지만... 맛이 해결합니다..

다 비운 짜장~

이렇게 국물이 남으면.. 애초에.. 국물에 말아먹을 볶음밥을 시키면 되는데요.. 이날 바쁘기에..생략했습니다.. 볶음밥

2,000원인가 하는데.. 계란에.. 살짝... 밥을 묻혀 강한 화력에 고슬고슬 볶아낸 볶음밥을 말아먹으면.. 정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원래.. 동성각에 글 먹으러 갈려던 참이였는데.. ㅠㅠ 조만간 올리겠습니다..